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22시간 사용가능합니다.
버즈는 6시간 재생 할 수 있었고
충전 케이스포함 13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즈는 15분 충전에 100분 사용가능하다고 했고
버즈 플러스는 3분충전에 60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LED 색을 보고 파악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플러스의 경우 에어팟을 한쪽 또는 두쪽 모두 케이스에 넣어 놓으면
갤럭시 웨어러블에서 잔량을 파악 가능합니다.
버즈의 경우 자성이 있긴 하지만 열고 나면 덜렁 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플러스는 흰지부분이 잘 잡아줘서 덜렁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고
완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케이스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플러스를 버즈 케이스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갤럭시 웨어러블에서는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버즈는 외부 내부 각 하나씩 있었는데
플러스는 내부 하나 외부 2개로 통화에 더 신경을 쓴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통화 테스트를 한 영상을 보면 상황에 따라 비슷 하기도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외부 소리 듣기 기능은 유지 하였다.
애플 전용 갤럭시 웨어러블 앱이 출시 됬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에어팟과 갤럭시버즈는 상호 호환이 잘 되지 않았었는데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기존의 정책을 벗어나서
이제 애플에서도 버즈 플러스의 터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기간 연결, 베터리 상태 확인, 이퀄라이저 설정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갤럭시 버즈와의 연동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SC 코덱은 갤럭시 버즈를 이용함에 가장 최적화된 코덱입니다.
다만 이는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이라 안드로이드에 연결 했을 때는
LDAC 또는 Apt-X를 지원하는 기기에 비해
음질이 떨어 질 수 있습니다.
버즈 플러스는 2개의 스피커(우퍼(중,저음역대 담당)+ 트위터(고음역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버즈 플러스는 멀티커넥터를 지원합니다.
다만 멀티포인트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멀티 포인트는 두개의 기기를 하나의 스피커에 연결하여
동시에 두 기기의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멀티커넥터는 하나의 기기의 소리를
두 스피커로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2만원 가량 올랐습니다.
(물론 노이즈 캔슬링이 없어짐을 아쉬워하는
소비자들이 있었습니다.)
타바타 work out (0) | 2020.05.07 |
---|---|
구글홈미니 나만의 인공지능 장만하기 (0) | 2020.04.09 |
댓글 영역